전북 김제시 행정지원과는 지난달 31일 직원 극기훈련으로 모악산 마실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AI 초소근무 및 시정업무 추진 등에 심신이 지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활력증진 및 단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조종현 행정지원과장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정기적으로 직원들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업무성과를 높이고 직원간 협업과 업무능력 배양으로 김제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