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2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마을로 육지와 섬을 왕래하는 배편이 하루 7회 정도 운행되는 오지 도서 지역이다.
이 날 권중호 구청장은 주민들이 느끼고 있을 소외감을 풀어주고, 시정 소식을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시정현안을 설명했다.
권중호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의 중요성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 창원의 미래 먹거리도 해양자원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달려있다”며 시의 해양수산분야 역점시책들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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