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면·동 ‘창원 방문의 해’ 시민서포터즈 50여 명은 오는 7일에 개최되는 제6회 창원천 벚꽃축제를 대비해 창원천 테크를 중심으로 하천, 소공원, 공한지에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한편, 마산합포구 ‘창원 방문의 해’ 시민서포터즈는 16개 면·동에 48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원 방문의 해' 홍보와 환경정비 활동,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시민 서포터즈', 창원방문의 해 홍보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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