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와 군산에 공장을 가동 중인 ㈜다진산업은 부지 13만222.8㎡ 규모에 60억원을 투자하며 근로자 22명을 채용해 제철용 조제재를 생산한다.
또한 경기 평택에서 가동 중인 한길금속(주)는 부지 19만165.4㎡ 규모에 60억원을 투자해 45명을 채용 구리편바를 제조한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해주신 ㈜다진산업과 한길금속(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께 감사하다”면서 “수도권에서 지방인 김제로 이전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김제에서 으뜸가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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