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종남산 진달래는 산 정상에서부터 8부 능선에까지 군락을 형성하면서 산 전체가 붉은 진달래꽃으로 덮여 장관이다.
작은성장아이디어 사업으로 밀양시 상남면 청년회가 주관한 지난해 행사 때에 종남산 전망대 포토존 운영과 부대행사를 펼쳐 탐박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상남면 청년회는 종남산 진달래 군락지 전국 명소화를 하기 위해 어린 묘목을 식재하고 가꾸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밀양 종남산 진달래축제 내달 15일 개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