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본격 지방선거 체제 '돌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본격 지방선거 체제 '돌입'

지방선거기획단장에 이성일 전북도의원 선임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이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지방선거기획단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당위원장은 23일 낮 12시께 익산에서 2차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상설위원회, 부위원장단, 고문단 및 지방선거기획단 설치를 의결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앞서 1차 운영위때 임명된 전국위원회 위원장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임명장을 수여 받은 전국위원장들은 ▲여성위원장에 정봉희, 김영현 ▲노인위원장에 안기순, 오영규 ▲청년위원장에 설경민, 이수홍, 김수민 ▲장애인위원장에 전기수 ▲직능위원장에 소정호 ▲대학생위원장에 김차현 등 10명이다.

이밖에 상설위원회 위원장 24명, 부위원장단 21명, 고문단 21명이 임명됐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방선거기획단을 설치하고 단장에 이성일 도의원(군산시 4선거구)을 만장일치로 임명해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 돌입을 알렸다.

김관영 위원장은 “합당으로 인해 우리당 지방선거 조직구성이 다소 늦어졌지만 이제라도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해서 오늘 임명된 주요 당직자 분들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