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2월12일자 전국면 [유병언 일가, 방치 기사업 재기하자 "회사 내놔라"] 제하의 기사에서 "정석케미칼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병언 일가는 '주식매매거래와 관련된 무효 위험고지' 내용으로 2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통보한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병언의 배우자인 권유자 씨는 "나는 정석케미칼 우리 사주 측에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유병언 일가, 방치 기업 재기하자 "회사 내놔라" 관련 반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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