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경상남도가 시군의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창녕군은 남곡, 대합, 도천의 3개 주민자치센터에 대해 자체 평가를 실시한 후 가장 우수하게 운영된 남곡주민자치센터의 사례를 제출했다.
남곡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센터 일반운영분야 4개 지표와 프로그램운영분야 5개 지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창녕군이 2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창녕군,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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