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예비후보자는 출마의 변에서 “한평생 창녕을 지키면서 지역주민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34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현장의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소통하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창녕군과 경상남도에 연계하고 대안 제시로 가교역할에 충실 하는 의정활동을 펼처 제대로 된 도정이 집행 될 수 있도록 늘 견제하고 감시하는 군민의 충실한 심부름 꾼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우포늪 주변의 생태체험관광 기반 확충 및 각종 재난.재해의촘촘한 대비와 신속한 조기대응 체제 구축△대합을 비롯한 인근 면지역을 북부권 거점도시로 육성하기위해 영남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미니복합타운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지역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여 살기좋은 창녕건설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했다.
성낙인 예비후보자는 1984년에 공직에 입문해 주요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성실함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지난해 12월 창녕읍사무소 읍장으로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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