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군수는 NEW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 라는 슬로건아래 1만명의 인구 증가와 2만개의 일자리 창출, 3백만명의 관광객 증가 유치를 이끄는 리더십경영을 통해 지역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룬 성과가 있었다.
김군수는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설치해 8년 연속 인구증가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 선호기반 조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제적 대응 정책들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3년 연속 4천억원의 본예산 재정규모를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충식 군수는 “지난 10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700여 공직자와 열심히 달려왔듯이 남은 임기 끝까지 뒷심을 발휘해 창녕을 한 단계 성장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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