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항서 다케시마의날 규탄 서예 퍼포먼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항서 다케시마의날 규탄 서예 퍼포먼스

새암 김지영, 쌍산 김동욱 공동으로

ⓒ 프레시안

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김지영 회장과 김동욱 고문은 21일 오후 포항 영일대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2인 1조가 돼 일본 다케시마의날 규탄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길이 20m 폭1.6m 두개의 광목천에 새암 김지영 회장이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역사 왜곡된다"를 쓰고, 쌍산 김동욱 고문이 "독도 수호는 국민의 의무 대한독도 만세"를 썼다.

(주) 삼화테크 최석조 부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두 서예인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 독도를 왜곡하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강력히 규탄하며 두번 다시는 독도 역사에 대한 간섭을 중단할 것을 일본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새암과 쌍산은 독도 수호행사 120여회, 전국 행사와 독도 현지행사 23회 등 총 1200여회 사회공헌 행사를 한 바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