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군에 따르면 국·도비 보조사업을 비롯해 총 160억 4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어면 승계리 등 4개 지역에 하수처리장 1개소 및 하수관로 19.7km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후 하수관로 60개소 정비와 함께 군 자체사업으로 20억 7700만원을 투입해 창녕천 유입 우 오수 분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창녕군은 현재 창녕·남지·부곡 등 3개 공공하수처리장과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 36개소 등 총 39개소에서 하루 16,300톤의 생활하수를 정화 처리하고 있다.
박태원 담당주무관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하수도 개선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그동안 가정에서 흘러나오는 생활하수를 보다 위생적으로 처리함은 물론 하천수질과 주민 보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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