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안군 해수욕장 익사 참사 '예고된 인재' 정황 드러나 관련 반론보도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안군 해수욕장 익사 참사 '예고된 인재' 정황 드러나 관련 반론보도문

본보는 지난 1월 18일자 전국 면에서 "부안군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모집 선발 기준에 문제가 있었으며, 익사 사고 발생 시 초동대체가 미흡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부안군은 "자격증 소지자(인명구조 자격증, 동력수상레저 기구 조종면허증)를 우선 순위로 하여 선발했으며, 선발 조건을 낮춘 것이 아니라 해수욕장을 관리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응시요건 및 선발기준을 동일하고 선발과정에서 부안군 직원 자녀에게 특혜를 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