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무술년 ‘JB카드 새출발 페스티벌’

전통시장, 슈퍼마켓 사용액 10% 현금으로 지급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풍성한 헤택을 제공하는 ‘JB카드 새출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6일부터 시작된 ‘JB카드 새출발 페스티벌’은 실적별 현금 지급, 경품추첨 행사,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JB개인카드 고객들은 ▲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슈퍼마켓 ▲온라인 업종에서 건별 10만원이상 결제시 이용액의 10% 상당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고객이 구매 영수증, 카드를 지참해 전북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3만원 한도 내에서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모바일 쿠폰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경품 당첨 기회가 동시에 주어진다.

건별 10만원이상 쇼핑 건수가 많아질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며, 1등에겐 100만원의 쇼핑지원금이 주어진다.

또한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에서 선물세트 구매시 최대 30%의 할인과 구매금액별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본 행사는 기업고객도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