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청 산악회는 지난 13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김해의 명산인 신어산 정상에서 2018년 첫 시산제를 개최하고, 시민모두의 안전과 즐거운 등산 활동, 소통과 화합으로 ‘가야왕도 김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기원했다. 이어 은하사 입구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시청 산악회 김차영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과 등산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해시청 산악회 회원들이 은하사 입구에서 산불예방 및 자연보호 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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