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하는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이른 새벽부터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하는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이른 새벽부터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하는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이른 새벽부터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허브 프로그램인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해 눈썰매, 봅슬레이,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창작썰매 콘테스트 등 60여 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겨울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프레시안(전형준)
▲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하는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이른 새벽부터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하는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이른 새벽부터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허브 프로그램인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해 눈썰매, 봅슬레이,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창작썰매 콘테스트 등 60여 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겨울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프레시안(전형준)
▲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하는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이른 새벽부터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하는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이른 새벽부터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허브 프로그램인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해 눈썰매, 봅슬레이,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창작썰매 콘테스트 등 60여 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겨울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프레시안(전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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