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김해지부(회장 이원섭)는 4일 경남 김해시청(시장집무실)을 방문, 허성곤 시장에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김해지역 유료직업소개소 회원들이 지난해 12월14일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김해지부 이원섭 회장(오른쪽)과 회원들이 허성곤 시장(왼쪽 세 번째)에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