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가로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사가 부상을 입었다.
17일 오후 6시15분께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앞 도로에서 A모(53)씨가 몰던 택시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후 가로등을 연달아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운전사 A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가로수와 가로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완주서 택시가 가로등·가로수 '쾅쾅'...1명 경상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가로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사가 부상을 입었다.
17일 오후 6시15분께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앞 도로에서 A모(53)씨가 몰던 택시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후 가로등을 연달아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운전사 A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가로수와 가로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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