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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 숙명여자대, 공동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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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 숙명여자대, 공동학술회의 개최

‘한반도의 주변정세와 통일논의’ 주제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분소(분소장 김용복)는 12일 오후 3시 창조관 B01강의실에서 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센터와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반도의 주변정세와 통일논의’를 주제로 하여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남대학교
1부는 서울대학교 김의영 한국정치학회장의 사회로 숙명여대 윤광일 다문화통합연구센터장이 ‘한국 국가정체성의 현재와 미래. 통일 이후 정체성 논의’를, 통일연구원 이상신 연구위원이 ‘민족주의적 통일담론의 약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경남대학교 김진용 교수가 ‘사드배치와 중국의 대한국 외교정책 동인:무엇이 중국에 거친 대한국 전략을 감행하게 했나?’를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는 경희대학교 정하용 교수, 전북대학교 이선우 교수, 조선대학교 지병근 교수, 경남대학교 김용복 교수, 서울대학교 백창재 교수, DGIST 윤지성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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