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누리영농조합법인은 새싹땅콩차 뿐만 아니라 참기름, 들기름, 오미자차 등 농산물을 가공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법인회원들은 선도 귀농인들로 구성되어 농산물 재배, 가공해 판매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우포누리 영농조합법인 안기대 대표는 이번 쿠웨이트에 수출 계약을 통해 수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만, 홍콩, 중국 등으로 점차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판로를 모색할 것이다고 밝혔다.
창녕우포누리영농조합,쿠웨이트 시장 개척…50만불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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