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정성스럽게 사랑의 김치를 빚고 있는 김명우 두산중 대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정성스럽게 사랑의 김치를 빚고 있는 김명우 두산중 대표

"나도김치 담그기 고수라예ㅡ"

▲25일 오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중공업 사내식당에서 열린 '2017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에서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왼쪽)이 자원봉사 활동 참석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김치를 빚고있다. 두산중공업은 이날에 빚은 사랑의 김치 7,000여 포기를 창원시 관내 85곳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과 등 모두 3500여 명에게 전달했다.ⓒ프레시안(석동재)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