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완주 양계장서 '화재'…닭 1만 마리 폐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완주 양계장서 '화재'…닭 1만 마리 폐사

ⓒ덕진소방서 제공

전북 완주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1만마리가 폐사했다.

16일 오전 10시7분께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의 김모(52·여)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1개동이 부분 소실되고 닭 1만마리가 폐사해 1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