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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북 포항 지진발생 따른 긴급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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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북 포항 지진발생 따른 긴급대책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즉각 근무자 비상소집 및 상황관리, 피해상황 파악 돌입

ⓒ전북도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오후 2시29분31초 경북 포항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발생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신속히 개최하고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지진발생이 전라북도 체감진도는 포항 본진 때 3.0으로 현재까지 피해접수는 없으며, 유감신고는 200건이 접수됐다.

전북도는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간부공무원의 출장자제 및 13개 협업부서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기로 했다.

송하진 지사는 상황보고를 받고 즉시 “메뉴얼에 따라 중앙과 연계해 대응단계별 대처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고, “우리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도민 안전과 안심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비상체제를 잘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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