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대회에 7개 품목(양파, 마늘, 단감, 가지, 오지, 토마토, 파프리카)을 출품하여 길곡면 차재억씨(채소부문, 토마토)가 최고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남지읍 정경규씨(채소부문, 가지)가 한국식품연구원장상 수상했다.
창녕군은 지난 2007년부터 친환경 재배로 생산한 농산물을 출품하여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에서 현재까지 11년 연속 각 부분에서 수상했다.
창녕군전국으뜸농산물 출품…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2개 품목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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