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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교, 창의·창업·산업기술 역량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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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교, 창의·창업·산업기술 역량 경진대회 개최

창의적인 학습 활동 고취 위해 학생과 산업체가 연계해 제작한 작품 전시

순천제일대학교(총장 김지환, 학교법인 순천성심학원 이사장 성규제)가 2017년 NCS기반 창의·창업·산업기술 역량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순천제일대학교가 2017년 NCS기반 창의·창업·산업기술 역량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순천제일대학교

제일대는 26일 학생복지관 2층 상설 전시관 및 성심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산업안전관리과 등 총 10개학과 57개 과제, 40개 기업체 36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기술 및 학문교류를 활성화 하고 창의적인 학습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학생과 산업체가 연계해 제작한 공학 설계 작품을 전시했다.

또 학생들의 표현력과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 스스로 설계하고 연구 및 제작하는 21세기형 창의적 인재육성을 목표로 경진대회를 통한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데 목적을 두고 마련했다.

한편 제일대는 산·학·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혁신 주체들의 산학협력 마인드를 제고하고 활성화하는 지역 기업체들간의 의견교환과 특성화에 적합한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상호 WIN-WIN하는 자리를 위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협약기업 워크숍’을 순천 마리나컨벤션에서 진행했다.

또 3MICS 3단계 사회맞춤형교육으로 직무적성일치(1M), 올바른 직업관(2M), 우수한 현장적응력(3M)으로 산업체·대학·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산학일체형 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철강산업현장맞춤 인력양성과정 등 총 6개과정의 12개과 118개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현장중심, 협업중심, 창의를 원칙으로 지역사회 산업체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달성 등 6개 대표기업과 118개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기업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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