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전북도에서 주관한 2018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는 현장 심사에서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과 연계한 게스트하우스 운영 방안을 제시해 경쟁 시군을 따돌리고 지난달 27일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남원시는 앞서 전북도 공모사업인 2017년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에도 선정,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게스트하우스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 대상지와 같은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인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단기간 머무르며 정착에 필요한 농지나 주택 등을 탐색하고 직접 영농체험까지 겸할 수 있는 임시거주시설이며, 게스트 하우스는 이보다 짧은 기간 동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가 머무를 수 있는 시설이다.
특히 두 사업 대상지인 주생면 상동리는 시내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데 유리한 최적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