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유원희(53세) 전 대구수성아트피아 관장이 선임됐다.
11일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신임 유 관장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세종문화회관, 대구 수성아트피아 관장 등 다양한 공연장 운영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 행정학 석사, 공연예술학 박사 취득으로 실무와 이론적 균형감을 갖추고 있다.
신임 유 관장은 오는 23일 취임, 2019년 10월까지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간다.
천안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유원희씨
영화진흥위원회와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연 경력 쌓아
충남 천안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유원희(53세) 전 대구수성아트피아 관장이 선임됐다.
11일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신임 유 관장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세종문화회관, 대구 수성아트피아 관장 등 다양한 공연장 운영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 행정학 석사, 공연예술학 박사 취득으로 실무와 이론적 균형감을 갖추고 있다.
신임 유 관장은 오는 23일 취임, 2019년 10월까지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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