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기부천사 허영호 대표, 고향 담양군에 온정의 손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기부천사 허영호 대표, 고향 담양군에 온정의 손길

추석 맞아 담양군복지재단에 1,040만원 성금 기탁

담양군복지재단은 28일 미림산업개발(주) 허영호 대표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400천원을 기부해 왔다고 밝혔다.

담양 수북면이 고향인 허영호 대표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림산업개발(주) 허영호 대표가 추석을 맞아 담양군복지재단에 10,400천원을 기부했다.

허 대표는 지난 2014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기탁한 전남 12번째, 담양에서는 첫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담양군 복지재단 관계자는 “오곡백과가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구매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