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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경상남도, 저작권연수원 신설 부지 적극 협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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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경상남도, 저작권연수원 신설 부지 적극 협조 해야”

경남개발공사 소유의 클러스터 부지 활용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진주갑)은 25일 오전 11시, 국회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당정협의회에서 “저작권연수원 건립을 위해 경남개발공사 소유의 클러스터 부지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지난 5월까지 클러스터 부지 활용과 관련해 협의가 원활이 진행되다 현 정부의 혁신센터 공약 이후에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며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클러스터 부지가 약 3000평 규모이니 공동사용 등 상생 방안 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

이번 경상남도 당정협의회에는 강석진, 김재경, 김한표, 박대출, 박완수, 엄용수, 여상규, 윤영석, 이군현, 이주영 국회의원(가나다 순)과 한경호 경상남도 도지사권한대행, 박동식 경상남도 도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실국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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