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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관리청, '연약지반 땅 꺼짐' 안전사고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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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관리청, '연약지반 땅 꺼짐' 안전사고 예방 교육

대형 싱크홀 발생 사고 등 최근 국내 연약지반 분포지역 시공과 안전관리 미흡

부산국토청이 건설공사 관계자들에게 연약지반 침하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로시설물 품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5일 현장대리인과 건설사업관리기술자, 소속 직원 등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약지반 처리 및 침하관리 방안'에 대한 건설공사 관계자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 관계자들이 연약지반 지반침하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공법별 구체적 특징과 효과적인 연약지반 침하 관리방법, 연약지반 설계 및 해석 시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 지난해 8월 28일 오전 7시쯤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여고 인근 편도 2차로에서 가로 3m, 세로 2.5m, 깊이 3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가 푹 꺼져 있다. ⓒ부산경찰청

부산국토청 도로계획과 장석춘 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연약지반 침하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영남권 연약지반 국도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토청은 영남지역 건설현장 기술자와 소속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2017년 4분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기술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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