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동발전은 올림픽 지원 및 붐업 조성을 위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십 체결 .서포터즈 구성, KOEN 해외사업지역인 파키스탄, 네팔 올림픽 선수단 지원을 위한 MOU체결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남동발전은 이보다 앞선 지난 3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사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 바 있다. 특히 강릉시에 위치한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올림픽 마을 만들기, 평창휴게소 안전쉼터 조성 등의 활동을 시행했고, 올림픽 기간 동안 영동에코 홈스테이 운영 및 파키스탄, 네팔 등 해외사업국가에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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