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14일 오전 7층 동백홀에서 조현재 청장과 지휘부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찰 '4대가치·5대킹핀과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조 청장은 "5대 킹핀과제를 비롯한 각종 치안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길 바란다"며 "인권수호자로서 경찰의 임무와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시기로 경찰활동 전 분야에서 인권 친화적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 '4대가치·5대킹핀과제' 강조
부산경찰청은 14일 오전 7층 동백홀에서 조현재 청장과 지휘부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찰 '4대가치·5대킹핀과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조 청장은 "5대 킹핀과제를 비롯한 각종 치안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길 바란다"며 "인권수호자로서 경찰의 임무와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시기로 경찰활동 전 분야에서 인권 친화적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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