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후하 남한산업 대표가 21일 오후 2시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공단에 위치한 자신의 회사 앞 에서 코리안 드림이 끊어질 뻔했던 위기에 구원의 밧줄이 되어준 석동현 변호사와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를 하고있다. 불법체류자로 쫏겨나 석 변호사 도움으로 2년만에 돌아온 하 사장은 선박의장(스프레이 도색)업으로 직원 20여 명과 연매출 12억원을 올리는 건실한 사업가로 성공했다.(사진 왼쪽 석동현 변호사, 부이후하 남한산업 대표).ⓒ(프레시안)석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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