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114 최인준 김해지사장과 직원들은 19일 경남 김해시 삼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김차영 동장에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40만원 상당(백미 250㎏)의 성품을 기탁했다. 이 성품은 OK 114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십시일반 마련했다. 기탁된 성품은 삼안동행정복지센터가 운영 중인 나눔곳간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OK 114 김해지사 임직원들은 지난 3월에도 삼안동 나눔곳간에 라면 30박스를 기증한바 있다.ⓒ삼안동행정복지센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