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간의 협력 및 교류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웰니스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항노화바이오산업 관련 신규사업 창출 ▲웰니스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기획 및 프로그램 개발 ▲기타 제반업무 적극 지원이다.
이어서 경남테크노파크 이태성 원장은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의 국내외 홍보와 함께 경남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항노화 산업 육성·발전 전담법인으로 기존의 단순 관람·경유형 관광과 뚜렷한 차별을 둔 휴양·건강·힐링이 융합된 체험·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웰니스4U, Wellness For You)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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