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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새로운 관광수요를 높이기 위해 독자에게 소개하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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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새로운 관광수요를 높이기 위해 독자에게 소개하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

[최종원의 쉼표가 있는 삶, ‘미래를 바꾸다’] 6월부터 매월 1회 연재

골프&트래블 칼럼니스트 최종원의 쉼표가 있는 삶, ‘미래를 바꾸다’를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에서 오는 8일부터 연재한다.

‘최종원의 쉼표가 있는 삶, ‘미래를 바꾸다”는 매월 1회 실린다. 8일 유토피아의 시크릿 가든, 엘리시안 강촌편이 독자들을 만난다.

골프와 여행·레저·관광산업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미래 가치가 충분한 산업이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은 여가시간 및 비노동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종원 골프&트래블 칼럼니스트.

학자들은 개인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며, 여가시간 활용을 통해 개인들은 물론 가족구성원들에게는 어떠한 효능감을 가져다주고, 여가시간에 집중하게 되는 여행(골프·레저 등)이나 휴가에 어느 정도의 시간과 금전적 소비가 할애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가시간에 임의의 장소나 목적한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에 대해 개인들은 물론 국가적, 정책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다.

세계관광기구는 <관광비전 2020의>의 장기전망을 통해 전세계 국제관광객 수는 2010년 10억명, 2020년 15억6천명으로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프와 여행·레저·관광산업은 이제 특정 개인이나 국가에 한정되지 않고 세계적 차원에서 개인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국가정책적으로도 우선순위를 부여받고 있고 성장 동력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 골프장은 550여 개에 이르렀다. 하지만 국내골프산업이 위축돼 있고 많은 골프장들이 적자를 보고 있는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종원 칼럼니스트는 골프산업계에 종사하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국내 골프산업이 지속 성장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최종원의 쉼표가 있는 삶, ‘미래를 바꾸다’는 먼저 각각 국내의 ▲골프장·리조트 소개 ▲대표적인 클럽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주변 지역의 맛집 소개 ▲골프장 시그니처 par3, 4, 5의 공략법과 간단한 레슨을 통해 골프장 재방문을 늘리고 새로운 관광수요를 높이기 위해 독자에게 소개하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최종원 칼럼니스트는 US-GTF 티칭프로, 현대아산에서 금강산 골프·스키·해수욕장 등 sports complex 개발과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블랙스톤 골프&리조트, 대한골프피트니스 협회 교육이사/부회장을 거쳐 WBFF (World Beauty Fitness & Fashion) ASIA 홍보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골프&트래블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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