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국남동발전, 두산중공업, 현대일렉트릭, 세방전지, 한국신재생에너지(주),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전체 전력생산량의 20%까지 확대한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산청군 및 한국남동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유관기관 등이 모여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마이크로그리드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신재생에너지 신기술에 대한 기술역량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2017년 신재생에너지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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