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1일 대구동에서 ‘동해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자원봉사 참여분위기 확산을 통한 참여와 나눔의 문화를 정착하고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릴레이 활동을 확대해 올지역 사회지도층 자원 봉사 활동을 가졌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실천 운동을 통해 사회지도층에서 솔선수범해 자원봉사활성화와 생활화에 앞장서 나가기 위해 대구동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600장을 배달했다.
자원봉사 참여 사회지도층 인사로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