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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법률 홈닥터’사업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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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법률 홈닥터’사업 연중 운영

취약계층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제공

강원 삼척시는 2016년 법무부 법률홈닥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 홈닥터’사업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가 채용한 변호사를 지방자치단체에 배치, 법률 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결혼이주여성, 범죄 피해자, 농어촌 지역주민, 저소득 주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프레시안

지원업무는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문서 작성, 조력기관 연계 등을 제공하며 출장‧방문 상담 등을 통해 인근 지역 사회적 취약계층을 상대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장소는 삼척시청 3층 법률 홈닥터 무료법률상담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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