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31일 오전 11시 센터 2층교류공간에서 "2017년 청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뽑힌 I-Gen 2기 기자단은 온라인 SNS에 익숙한 대학생 등으로 짜졌다.
이들은 센터공식 SNS채널에서 선도적으로 참여해 소통문화를 이끌어 내고,센터의 행사나 교육, 보육기업홍보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서포터즈로 선발된 편원민 학생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을 지원해주는 좋은 공간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대학교 학우들에게 많은 입소문을 내겠다"고 말했다.
최상기 센터장은 위촉장을 전달한 후 서포터즈들에게 "많은 학생들이 경남센터의 교육과 행사에 참여할수 있도록 메신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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