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식에는 청년창업을 준비하는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 24명이 참석했다.
I-Gen 창업특공대는 23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총 8주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 비즈니스모델 개발, 시장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상기 센터장은 “창업에 대한 참여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경남의 창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원동력이자 활력소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창조센터, 'I-Gen 창업특공대' 개강식 개최
8주간의 창업교육과정…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교육생 24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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