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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집회' 구겨져 버려진 태극기와 성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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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집회' 구겨져 버려진 태극기와 성조기

[현장] 박근혜의 침묵과 태극기 전사들의 시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10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는 친박 시위대의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스스로를 '태극기 전사', '애국 세력'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집회를 벌인 장소 인근에는 태극기가 구겨져 땅에 떨어져 있다. 성조기도 마찬가지의 운명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자제하라"든가 "헌재 심판에 승복한다"는 메시지도 내놓지 않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죽어가는 '태극기 전사'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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