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밀양시-부산대, '2017년 오작교 프로젝트' 본격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밀양시-부산대, '2017년 오작교 프로젝트' 본격 추진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17년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해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 학생회장 등 9명과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는 밀양시와 부산대학교 간 인프라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원활한 시내 유입을 통한 젊고 활기찬 시내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무자 회의에서는 밀양시 주요 시정현안 사업 홍보와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부산대 밀양캠퍼스 학생 참여 유도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등 참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더불어 학과별 MT 밀양 관내 개최 등 2017년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