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사흘 앞둔 2일 남명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학당인 산천재(경남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310-8) 앞뜰의 ‘남명매’가 개화했다.
산청 산천재, 수령 450년 넘긴 古梅 남명매 개화
경칩을 사흘 앞둔 2일 남명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학당인 산천재(경남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310-8) 앞뜰의 ‘남명매’가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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