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지역 검도 심판 강습회가 국제검도연맹 주최로 홍콩에서 지난 21~24일까지 나흘간 대한민국 대표로 선정된 문인철(인제군청 실업검도팀) 감독과 7명을 비롯해 각 나라별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심판 판정 방법과 기준 등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견 및 논의가 이뤄졌다. ⓒ문인철 인제군청 실업검도팀 감독
▲2017 아시아지역 검도 심판 강습회가 국제검도연맹 주최로 홍콩에서 지난 21~24일까지 나흘간 대한민국 대표로 선정된 문인철(인제군청 실업검도팀) 감독과 7명을 비롯해 각 나라별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심판 판정 방법과 기준 등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견 및 논의가 이뤄졌다. ⓒ문인철 인제군청 실업검도팀 감독
▲2017 아시아지역 검도 심판 강습회가 국제검도연맹 주최로 홍콩에서 지난 21~24일까지 나흘간 대한민국 대표로 선정된 문인철(인제군청 실업검도팀) 감독과 7명을 비롯해 각 나라별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심판 판정 방법과 기준 등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견 및 논의가 이뤄졌다. ⓒ문인철 인제군청 실업검도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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