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사천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기능별 과장, 112타격대, 의경어머니회 총 40명이 참석하여 의경무사고 행사를 가졌다.
사천경찰서 의경은 각종 훈련과 교통지원, 가출인 수색 등 복무 생활과 함께 경남지방청 112타격대 역량평가에서 1위 달성한 부대이다.
의경어머니회는 의경과 일촌 결연을 맺어 모서훈련, 전역식 및 환영식 등 각종 행사에 물심양면의 지원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
최영철 서장은 “의경어머니회와 의경, 직원 간 삼위일체로 무사고 13년의 금자탑을 세웠다”고 격려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