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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종이 1장, 돼지는 13장 크기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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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종이 1장, 돼지는 13장 크기에 산다

[함께 사는 길] 인포그래픽

'역대 최대'라는 조류독감(AI)에 이어 구제역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구제역은 다른 유형(A형과 O형)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백신 부족 사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당국의 방역 실패와 함께 공장식 축산이 문제라는 목소리가 크다. 닭이 사는 공간은 A4용지 한 장도 안 된다. 돼지는 A4용지 13장 크기에 갇혀 산다. 생명이 아닌 이윤 추구를 위한 상품으로 취급받는 그들, 농장이 아닌 공장에서 사는 그들, 동물들이 사는 세상은 결국 인간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그들이 사는 세상, 공장식 축산의 실태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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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모토로 1993년 창간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라는 보도중점을 가진 월간 환경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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