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방역 실패와 함께 공장식 축산이 문제라는 목소리가 크다. 닭이 사는 공간은 A4용지 한 장도 안 된다. 돼지는 A4용지 13장 크기에 갇혀 산다. 생명이 아닌 이윤 추구를 위한 상품으로 취급받는 그들, 농장이 아닌 공장에서 사는 그들, 동물들이 사는 세상은 결국 인간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그들이 사는 세상, 공장식 축산의 실태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닭은 종이 1장, 돼지는 13장 크기에 산다
[함께 사는 길]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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