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2017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14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개막 첫날 이른 새벽부터 얼음 낚시터 입장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2월 5일까지 23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올해 산천어축제는 산천어 얼음낚시와 루어낚시, 맨손잡기, 눈썰매, 창작썰매 콘테스트 등 모두 70여 종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4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2017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14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개막 첫날 이른 새벽부터 얼음 낚시터 입장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14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천 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에 들어선 '화천산타우체국'에서 어린이들이 산타클로스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4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2017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14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개막 첫날 이른 새벽부터 루어낚시터 입장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14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천 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에 들어선 '화천산타우체국' 우체통에 한 어린이가 산타클로스에게 편지를 써 보내고 있다. ⓒ프레시안(전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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