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동평 영암군수 2017 정유년 새해 4대 핵심전략 밝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동평 영암군수 2017 정유년 새해 4대 핵심전략 밝혀

생명산업,문화관광·스포츠산업,바둑산업,드론·항공·튜닝산업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하나 된 군민의 힘으로 약속했던 군민행복시대를 활짝 열었다.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전동평 영암군수는“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을 약속했었고, 지금도 영암군의 더 큰 미래를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국비만 250억이 투입되는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 유치부터 조훈현 과 이세돌 국수, 국민가수 하춘화를 통한 효과적인 셀럽 마케팅으로 400억 규모의 세계바둑박물관, 100억 규모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무화과 첫 재배이후 40여년만의 무화과 산업특구 지정, 복지분야 16관왕 대업 달성, 군 역사상 최초 2018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등 농업․문화․복지․스포츠 분야 등 전반에 걸쳐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2016년 한 해는 앞서 언급한 성과를 비롯해 전군수의 3대 핵심철학이자 1000여 공직자의 모토인 현장행정·찾아가는 서비스행정·섬김행정을 적극 실천하여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조사“경영활동”부문에서 전국 82개 군단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중앙일보 주관‘대한민국 CEO 리더십’“혁신경영”부문 대상 수상, 호남유권자(전남·전북·광주)연합이 선정한‘2016년 최고 지방자치단체장’에 뽑히는 등 영암의 위상을 대내외 한껏 과시한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이에 안주 하지 않고 전동평 군수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민선6기 후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7년 정유년 올 해, 영암군의 미래를 책임질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인 ▲생명산업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바둑산업 ▲ 드론·항공·자동차 튜닝산업으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주민밀착형 복지시스템을 가동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백년대계인 교육에도 아낌없이 투자하여 차세대 인재 육성의 산실로 우뚝 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풀뿌리 자치행정을 선도하여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000여명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밝혔다.

6만 군민, 16만 향우와 함께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전동평 영암군수는“2017년은「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의 금자탑을 쌓아올리는 중요한 해로 1600년 전 왕인박사가 보여준 소통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정신을 토대로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군민 행복시대」완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각오가 돼있으니 6만 군민 여러분께도 영암군정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그리고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