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소니언 사진전 관람과 함께하는 문화 패키지 선보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내년 1월 1일부터 세상에서 제일 큰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의 첫 번째 해외 기획전인 ‘LOOK 스미스소니언 사진展-경이로운 혹은 흥미로운’ 과 함께 콜라보 룸 패키지를 선보인다.
포토그래퍼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스미스소니언’의 이름을 걸고 하는 최초 해외 기획전인 만큼 엄선된 역대 수상작 14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이롭고 흥미로운 순간들이 우리의 삶에 전하는 따뜻한 통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스미스소니언 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에 조식 2인과 스미스소니언 사진전 티켓 2장을 추가 제공한다.
각각 더블룸 패키지 9만원, 트윈룸 패키지 10만원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만 한정 판매된다.(10% 세금 별도)
전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실내 데이트로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을 관람한 후 숙박까지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문화패키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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